평소의 말버릇으로 인생을 바꾸는 법, 미야모토 마유미의 《돈을 부르는 말버릇》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 위해 모든것을 지니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우리가 비록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맨몸으로 세상에 태어났지만, 그 맨몸 안에는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조건이 이미 갖춰져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주 어릴때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말,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의 기운이 나에게 좋은 운을 가져다 준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었습니다. 그 책을 읽은 이후로 저는 항상 일상에서 좋은 말을 쓰고, 올바른 행동을 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기보다는 덕을 쌓고 힘을 주는 말을 건네며 살고자 애썻습니다. 


그리고 최근, 《시크릿》 이후로 다시한번 제 삶의 태도를 점검하게 만든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인생도 수입도 극적으로 바뀌는 마법의 문장을 담은 책 《돈을 부르는 말버릇》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황미숙 옮김)입니다. 이 책을 통해 평소 무심코 내뱉는 말버릇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졌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평소에 무심코 쓰는 말이 내 인생의 성적표가 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타인과 대화를 나눕니다. 그런데 대화를 할때나 혼잣말로 무심코 중얼거린 말들을 가만히 되짚어 보면, 긍정적인 단어보다 부정적인 언어가 더 많지 않나요? "짜증 나", "별로야", "재수없어", "어차피 안돼", "내가 원래 그렇지 뭐"와 같은 말들 말입니다.

책에서는 평소에 무심코 하던 이러한 말들이 결국 한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말버릇은 단순히 입 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잠재의식과 깊은 사고방식을 고스란히 투영하는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반복하면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상황만을 찾아내고 결국 삶도 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미야모토 마유미 역시 처음에는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개인 납세액 1위인이자 거부로 잘 알려진 '긴자 마루칸'의 창업자, 사이토 히토리씨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스승에게 '말버릇의 중요성'을 배운후 이를 삶 속에서 오랜기간 철저하게 실천한 결과, 저자는 교토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주 평범했던 자신도 말버릇 하나를 바꿔서 부자가 되었으니,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나도 말버릇을 바꾸면 누구나 부자가 될수 있다고 말이죠. 저 역시 이 강력한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책을 읽은 직후부터 매일 삶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 우주에 보내는 강력한 주문, "말버릇"

저자는 말이란 곧 '우주에 보내는 주문'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우주는 과연 어떤 사람을 지키고 도와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우주의 원리와 법칙에 다라 움직입니다. 거대한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바라는 소원은 아주 사소한 일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우주를 내편으로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바로 '우주를 돕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우주라는 절대자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다면 과연 어떤 행동을 할까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상냥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우주의 성품을 닮아갈 때, 우주는 기쁜 마음으로 우리의 사소한 소원쯤은 금방 이뤄줄 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우주를 향해 올바른 주문을 보내야 합니다.

"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운이 좋아"

반대로 '짜증 나'와 같은 불행의 언어는 철저히 멀리해야 합니다. 만약 순간적으로 마음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솟구치거나 이미 말을 내뱉었다면 곧바로 '짜증 난다고 생각했지만, 난 괜찬아! 나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버릇을 수정해 주면 됩니다. 이처럼 감사와 행복을 먼저 선언하면, 우주는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 환경과 행복한 꺼리를 끊임없이 만들어주고 감사하다고 하니 더 잘들어준다고 믿습니다.




■ 하루 100명에게 건네는 마음의 선물

《돈을 부르는 말버릇》을 읽으면서 제가 감명을 받아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고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만나는 사람, 길에서 스쳐지나가는 사람, 모든 이들에게 '이 사람에게 온갖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라는 말을 마음속으로라도 좋으니 중얼거려 보세요. 하루에 100명씩, 1000일 동안 실행해보는 겁니다." 

이 구절을 접한 뒤로 저는 매일 출퇴근길이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이 따뜻한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때, 신기하게도 가장 먼저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씁니다. 내가 먼저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행복해한다면, 우주도 나의 행복꺼리를 찾아주고 나의 행복을 지원해 줄 최고의 타이밍을 찾아 줄것이라 확신합니다.

■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7가지 긍정의 말습관 정리




마지막으로 책에서 소개하는 핵심 요약이자, 제 삶의 모토가 된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7가지 긍정의 말습관'을 공유하겠습니다.

1. 주문의 말버릇 ("나는 운이좋아!") 인생은 내가 말하는 그대로 흘러간다!

2. 감사의 말버릇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야 더 감사할 일들이 연이어 찾아온다!

3. 연출의 말버릇 "(잘하고 있어!") 용기가 샘솟는 주문으로 바라던 내가 된다!

4. 역전의 말버릇 ("더 좋아질 거야!") 응원의 한다디면 실패도 모두 성공으로 바뀐다!

5. 행운의 말버릇 ("기분 좋아!' '재밌어")로 늘 좋은 일만 끌어당긴다!

6. 칭찬의 말버릇 ("굉장해! 대단해!") 가치를 높이는 말로 상대를 사로잡니다!

7. 우주저금의 말버릇 ("돈이 정말 좋아!") 돈에게 사랑받는 말로 돈이 쉴 새 없이 쌓이다!

■ 나만의 불안을 끊어내고 일어서는 세 가지 말버릇





인생을 살때 꼭 거창한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럴때 저는 '그냥 사는거지"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삶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담담하게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어 불안하고 걱정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마음속으로 '퇘!퇘!퇘!'라는 말을 외치며 부정적인 생각의 연결고리를 싹둑 끊어냅니다.

마지막으로 살아가며 어렵고 힘든일이 생기거나, 이 일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눈앞이 캄캄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못할것도 없지'라는 말로 이겹니다.

책에 나오는 훌륭한 문장들과 더불어, 나만의 중심을 잡아주는 이 긍정의 한마디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늘부터 불행의 언어는 지우고 나만의 행복 주문으로 일상을 가득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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